“무교가 바로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 무교를 폄훼하는 발언을 즉각 중지하라! -
우리 무교(무속·신교)는 1만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민족의 모태신앙이며, 시원 종교입니다.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 조상님들은 무교를 믿고 의지하며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무교를 무시하고 멸시하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발 무교를 폄훼하는 발언을 중지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무교인들은 미신을 믿고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무교의 신관은 하늘신 즉 하느님(일월성신)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왕검님,
천지신명님, 굿신(賽神) 조상님을 모시고 하늘을 공경하고,
하늘의 말씀, 천지신명님의 말씀, 조상님들의 말씀을 세상에 널리 전달하여
홍익인간, 제세이화, 광명이세 할 수 있게 하는 한민족의 고유 신앙입니다.
우리 한 민족은 하늘(우주)의 별들 중에서 생명의 물, 탄생의 시초, 생명수가 있는 그 곳,
북극성(井星)에 계신 하느님(환인천제)의 후손이며, 환웅천황의 현손이요,
자랑스러운 천손민족이며 단군왕검님(제사장, 임금님, 무당)의 자손들입니다.
무교의 무당(제사장)인 당신은 누구입니까?
무당(제사장, 예언자, 성직자)은 하늘(우주)의 하느님(천신, 환인천제님),
천지신명님들의 선택으로 신권을 부여받고, 하늘의 계시(말씀)를 전달받아
철학자의 영지와 과학자의 지혜를 갖춘 특별한 성령이 깃든 성직자, 제사장, 예언자들입니다.
무당은 정교분리 원칙에 따라 일체의 정치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천지신명님께 고하나이다.
우리 한민족의 갈등과 분열, 증오가 치유 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고,
세계의 평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두 손 모아 기도드리옵니다.
- 2022년 03월 02일 _ 조선일보 8면에 실린 경천신명회의 입장문 -
“무교가 바로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 무교를 폄훼하는 발언을 즉각 중지하라! -
우리 무교(무속·신교)는 1만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민족의 모태신앙이며, 시원 종교입니다.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 조상님들은 무교를 믿고 의지하며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무교를 무시하고 멸시하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발 무교를 폄훼하는 발언을 중지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무교인들은 미신을 믿고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무교의 신관은 하늘신 즉 하느님(일월성신)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왕검님,
천지신명님, 굿신(賽神) 조상님을 모시고 하늘을 공경하고,
하늘의 말씀, 천지신명님의 말씀, 조상님들의 말씀을 세상에 널리 전달하여
홍익인간, 제세이화, 광명이세 할 수 있게 하는 한민족의 고유 신앙입니다.
우리 한 민족은 하늘(우주)의 별들 중에서 생명의 물, 탄생의 시초, 생명수가 있는 그 곳,
북극성(井星)에 계신 하느님(환인천제)의 후손이며, 환웅천황의 현손이요,
자랑스러운 천손민족이며 단군왕검님(제사장, 임금님, 무당)의 자손들입니다.
무교의 무당(제사장)인 당신은 누구입니까?
무당(제사장, 예언자, 성직자)은 하늘(우주)의 하느님(천신, 환인천제님),
천지신명님들의 선택으로 신권을 부여받고, 하늘의 계시(말씀)를 전달받아
철학자의 영지와 과학자의 지혜를 갖춘 특별한 성령이 깃든 성직자, 제사장, 예언자들입니다.
무당은 정교분리 원칙에 따라 일체의 정치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천지신명님께 고하나이다.
우리 한민족의 갈등과 분열, 증오가 치유 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고,
세계의 평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두 손 모아 기도드리옵니다.
- 2022년 03월 02일 _ 조선일보 8면에 실린 경천신명회의 입장문 -